스위스나 북유럽, 미국처럼 외식비가 살벌한 국가에서는 매 끼니 식당에 가기 부담스럽습니다. 이때 우리에게 구원줄이 되어주는 곳이 바로 현지 슈퍼마켓입니다.
1. 마트의 '델리(Deli)' 코너를 공략하세요
식당 요리의 절반 가격으로 고퀄리티의 로스트치킨, 샌드위치,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. 특히 마감 세일 시간을 노리면 여행 경비를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.
2. 한국에서 가져가면 좋은 '전투 식량'
햇반과 컵라면은 기본입니다. 여기에 튜브형 고추장, 김자반, 그리고 일회용 국물 팩을 챙겨보세요. 현지 마트에서 산 신선한 고기나 채소를 볶을 때 고추장 한 스푼이면 훌륭한 한식 요리가 완성됩니다.
3. 취사가 가능한 숙소(에어비앤비, 호스텔) 선택
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부엌을 쓸 수 있는 숙소를 예약하세요. 현지 시장에서 산 식재료로 직접 요리해 먹는 과정은 그 자체로 현지인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.
[20편 핵심 요약]
고물가 지역에서는 외식 대신 마트의 조리 식품(Deli)을 활용해 식비를 절약하세요.
한국식 양념(고추장 등)을 챙겨가면 현지 식재료로도 한국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.
주방 시설이 있는 숙소를 활용해 '요리하는 여행'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.
다음 편 예고: 드디어 보너스 시리즈의 마지막! 여행의 여운을 간직하며 다음 여행을 준비하는 '여행 가계부 정리와 예산 세우기'를 다룹니다.
질문: 여러분이 해외 마트에서 발견한 최고의 가성비 아이템은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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